선한목자예수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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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텃밭

작성자 신바람 조회수 446
작성일 14-05-25 09:58





















고개를 완전히 뒤로 젖여야 하늘이 보인다.
언젠가부터 하늘을 보는데 톡톡히 갚을 치러야 하는 동네가 되었다.
고층아파트의 울창한 숲에서 빼꼼이 하늘을 볼수 있는 우리수녀원 옥상
아파트 콘크리트에 포위되어 있어도
그곳에서는 하늘을 볼 수 있다.
그곳에서는 상추가 자라고,
그곳에서는 꽃이 피고,
그곳에서는 오이가 열리고,
그곳에서는  오박이 열린다.
그곳에서는  토마토가 열리고,
그곳에서는  고추가 물든다.

개미가 먹이를 나르듯이 조금씩 비닐봉투에 날라다 부은 흙에서
야채가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종종 금방따온 상추로 쌈을 싸 먹다보면
별것 아닌것 같은데도 마음이 훈훈 해 집니다.
불과 10여년전, 다닥 다닥 붙은 단층집들 옥상에서 자라던
야채밭을 내려다보던 그날이 떠 오릅니다.
우리 야채밭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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